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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드라마 ‘화류(華流)’의 황금시대 맞이하다---칸 드라마 페스티벌 명예훈장 수상자 자오이팡 인터뷰

    국제 비즈니스 텔레비전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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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 드라마의 해외 진출 초기 효과가 나타나 서양 시청자를 대거 양산했다. 그리고 국력 향상, 드라마 콘텐츠 산업의 급속한 발전 및 인터넷 시대 드라마 시청자들이 날로 국제화되면서 중국 드라마는 ‘화류(華流)’ 건설의 황금시대를 맞이했다고 칸 드라마 페스티벌 사상 중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명예훈장을 받은 중국 영화∙TV드라마 제작자 자오이팡(趙依芳) 사장이 5일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자오이팡 중국 Great Aim그룹(華策集團) 사장은 20년 넘게 영화제작에 종사해 왔다. 현재 Great Aim은 전세계 최대의 중국어 드라마 생산과 공급업체로 성장했다. 그리고 누적 라이선스 배급 1만여 시간의 드라마 콘텐츠를 180여개국과 지역에 배급하고 있다.

    자오이팡 사장은 영상산업 국제화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한다. 그녀는 “Great Aim은 가장 먼저 국제 합작을 진행한 중국 영상 기업 중 하나로 국제 트렌드를 따라잡고, 젊은 관객에게 어필하면서 국제 시장을 동시에 고려한 명품 드라마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Great Aim이 2016년에 출품한 첩보드라마 ‘해밀(解密)’(영문명: DECODED)은 영어, 불어, 스페인어, 독일어등의 다국어로 번역돼 해외에서 방송되었다. 그리고 해외 방송 플랫폼에서의 총 조회수는 400만 뷰에 육박했다. 그는 국산 기조의 드라마를 시장화 방식으로 해외에 수출하는 “관건은 국제화된 시청자를 잡는 것이고 작품이 관중을 끌어 당기는 힘이 있어야만 세계적으로 전파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근래에 들어 많은 중국 영상업체들이 드라마 페스티벌의 ‘해외 수출’ 대군에 합류하면서 매년 약 100개의 중국 기업이 칸 드라마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있다.

    인터넷 시대에 드라마 시청자들이 날로 국제화되면서 드라마 제작을 문화 매개체로 하는 수출 루트는 원활하다. 만약 민족성과 국제성을 동시에 겸비한 드라마를 제작할 수 있다면 중국 스토리의 ‘해외 진출’을 강력하게 추진해 세계의 시청자들에게 중국의 문화 가치관을 이해시키고, 세계가 중국을 이해하게끔 할 것이라고 자오이팡 사장은 말했다.

     


  • 중국은 인공지능의 발전에 있어서 관건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포커 인공지능 시스템 발명자 인터뷰

    국제 비즈니스 텔레비전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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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명 ‘리브라투스(Libratus)’로 불리는 포커 인공지능 시스템이 중국 하이난(海南)에서 진행된 인류와의 대결에서 중국 최고 고수와의 5일 간 절정 대결 끝에 재차 승리를 거뒀다. 이 시스템의 개발자인 튜오머스 샌드홀름(Tuomas Sandholm) 미국카네기멜론대학 교수는 10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이 포커 경기에서 승리한 것은 이 영역 기술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적인 사건이다. 그리고 앞으로 중국은 인공지능의 발전에 있어서 관건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네기멜론대학에서 리브라투스(Libratus)를 토대로 개발한 이 무한 포커 인공지능 시스템이 중국에 오기 전에 샌드홀름 교수는 ‘리브라투스’가 이길 확율은 95% 이고 인류가 이길 가능성은 1% 밖에 되지 않는다고 예측했고 실제로 인공지능은 매 차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얻었다.

    중국 하이난에서의 경기 경력은 샌드홀름 교수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그는 향후 학계와 산업계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있어서 중국은 관건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브라투스’가 하이난에서 승리한 당일, 구글은 중국에서 산하 ‘알파고 바둑’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올해 5월 중국 최고의 바둑선수 커제(柯潔)와 대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알파고 바둑’ 인공지능 시스템과의 차이에 대하여 샌드홀름 교수는 리브라투스는 완전하지 않은 정보를 위하여 설계했고 ‘알파고 바둑’은 완전한 정보를 전제로 설계했기 때문에 양자의 계산방법은 완전히 다르다고 소개했다. 대부분 현실 세계의 (인공지능) 어플리케이션은 모두 정보가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단순 경기 규모로 봤을 때 리브라투스의 (설계상) 어려움은 더욱 크다고 말했다.

    영국 저명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를 비롯한 일부 인사들이 “인공지능을 너무 빨리 발전시키는 것을 방지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인류는 엄청난 위협에 직면하게 된다”고 주장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는 점에 대하여 샌드홀름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의 리스크가 너무 과대평가 되었고 이 기술이 가져올 수 있는 이로운 점에 대하여 대중 언론의 설명은 부족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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