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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월 수출 16% 증가…2년 만에 최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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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지난달 수출이 글로벌 수요 회복세에 힘입어 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수입 증가세 역시 시장 전망을 상회했다.

중국의 3월 수출은 달러 기준 16.4% 증가했다고 중국 관세청 해관총서는 밝혔다.

전월에는 1.3% 감소했었다.

수입은 20.3% 늘어 전월의 38.1%보다는 증가 폭이 작았다.

무역수지는 239억 3천만 달러, 27조 원 흑자이다.

위안화 기준으로는 수출은 22.3%, 수입은 26.3% 늘었다.

중국의 수출 증가는 글로벌 수요 회복에 힘입었다고 해관총서는 분석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청신인터내셔널크레디트레이팅의 애널리스트 왕추펑은 "1∼2월은 춘절 연휴 때문에 수치가 왜곡되기 때문에 3월 수치가 훨씬 좋다"면서 "다가오는 분기들에는 1분기만큼 좋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3월에 원유 수입이 11% 늘어 사상 최대인 하루 921만 배럴을 기록했다.

이로 인하여 1분기에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 원유 수입국이 됐다.

지난해 유가 하락으로 국내 원유 생산이 1∼2월 8%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중국의 수출은 1분기 위안화 기준으로는 14.8% 증가했다.

수입은 31.1% 늘었다.

1분기 무역수지는 4천549억 4천만 위안, 75조 원 흑자이이다.

중국은 무역 증가세와 함께 미국과의 무역전쟁 가능성이 작아져 경제 전망이 밝아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선거 공약을 습니다.

트럼프는 중국의 대미 무역흑자를 줄이는 것을 중요 정책으로 내세워왔다.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뱅킹그룹의 이코노미스트 레이먼드 융은 양국 정상의 회담과 전화통화 이후 "무역전쟁 위험은 현격히 줄었다"고 말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주 정상회담 이후 미국이 대중국 수출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윌버 로스 상무장관도 중국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무역흑자를 줄이는 데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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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원: 편집자:양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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